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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유로존 소매판매 증가세 '기대 이하'…1월 수치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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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 2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매판매 증가세가 전문가 예상치에 미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료품 이외 부문의 소비가 줄어든 탓이다. 지난 1월 수치도 하향 수정됐다. 이는 연초 유로존 번화가 지역의 경기가 둔화됐음을 보여준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날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대비로는 1.8% 늘었다.

앞서 통신이 실시한 설문 결과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2.1% 증가를 전망했었다.

유로스타트는 1월 소매판매 수치를 전월대비 0.1% 감소, 전년대비 2.3% 증가에서 각각 0.3% 감소, 1.5% 증가로 하향 수정했다.

지난 1월 부진했던 음식과 주류, 담배, 의약품, 자동차 연료 판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의류와 전기 제품, 가구, 컴퓨터 장비 등 비(非)식품 판매는 1월보다 덜 증가하거나 감소했다.

작년 11월 정점에 달했던 인터넷 판매는 지난 2월까지 석달 연속 감소했다.

한편, 유로스타트의 별도 자료에 따르면 2월 유로존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1%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1.6% 올랐다.

<사진=로이터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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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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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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