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새로운 일본여행 원한다면 원령공주의 숲 ‘야쿠시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지난해 일본을 찾은 우리나라 여행객이 700만에 육박한다. 우리나라여행객의 일본사랑이 남다른데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에 편중돼 있어 새로운 일본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많아졌다.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지로 알려진 야쿠시마(YAKUSHIMA)는 태평양과 동중국해의 경계에 있어 열대와 온대가 교차하는 산악도로 독특한 일본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깊은 골짜기로 들어갈 수록 신비로운 야쿠시마 <사진=투리스타 재팬>

해발 1,935m인 최고봉 미야노우라산을 비롯해 1,800m이상의 봉우리가 6개 솟아 있고 가파른 산비탈과 깊은 골짜기가 많아 등산 마니아라면 꼭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생태지리학적 가치가 높은 섬으로서 산꼭대기에는 고산식물이 자라고 중턱에는 삼나무숲, 낮은 지대에는 상록수림이 우거져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삼나무는 해발 1,000m 지점에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수령 3,000년이 넘는 거대한 야쿠삼나무도 보존되어 있다.

야쿠시마는 1993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가고시마(KAGOSHIMA)는 특이한 자연 환경을 갖춘 휴양지와 관광지로써 규슈 지역에서 최대 면적을 자랑한다.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시라타니운수이쿄<사진=투리스타 재팬>

그중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지인 시라타니운수이쿄는 이끼 숲이 햇빛에 빛나는 모습으로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왕복으로 4~5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고시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드라이빙을 하면서 아름다운 바다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투리스타 재팬>

나루미 투리스타 재팬 일본인 코디네이터는 “가고시마는 고구마 소주로도 유명해 한국인여행객을 만족시킬만한 요소가 많다”며 “특히 야쿠시마를 시계반대방향으로 하는 드라이빙 코스는 바다거북이 산란지 이나카해변, 야쿠원숭이와 야쿠사슴이 사는 서부임도, 압도적인 오오코폭포 등 야쿠시마의 모든 풍광을 다 볼 수 있어 인기다”고 전했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