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삼성전자> |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경태 삼성전자 상무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폴더블 디바이스는 몇 년 간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것 보단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이어 "폴더블 디바이스 구현에 필요한 부품 성능 강화와 내구성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bc1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1:26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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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이경태 삼성전자 상무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폴더블 디바이스는 몇 년 간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것 보단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이어 "폴더블 디바이스 구현에 필요한 부품 성능 강화와 내구성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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