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저녁에도 계속된 단식투쟁에 홍준표 당 대표, 이재오 상임고문 등 원내인사들이 격려차 방문하였다.
김 원내대표는 "방에 들어가서, 안에 들어가서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라며 "저는 잘 하겠습니다"라고 홍 대표에게 굳은 의지를 표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4일 14:18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14:1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노숙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저녁에도 계속된 단식투쟁에 홍준표 당 대표, 이재오 상임고문 등 원내인사들이 격려차 방문하였다.
김 원내대표는 "방에 들어가서, 안에 들어가서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라며 "저는 잘 하겠습니다"라고 홍 대표에게 굳은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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