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실손보험, 클릭 몇 번으로 보험금 청구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앤넷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참여 병원·보험사 확대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가 보다 편리해진다. 소비자는 병원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지앤넷 '실손보험 빠른 청구' <사진=지앤넷>

핀테크 기업 지앤넷은 분당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청주 웰치과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중앙대병원, 건양대병원, 전국 20여개 자생한방병원, 마포 튼튼소아과 등으로 이달 중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서비스 참여 사업자도 손해보험사 위주에서 생명보험사들로 확대된다. 지금은 삼성화재, NH농협손보, 흥국화재, 우체국 등 10개의 손해보험사가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넷은 현재 생명보험사 3곳과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보험가입자가 자신의 병원 영수내역을 조회해 보험사로 직접 전송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절차가 완료돼 팩스나 우편, 보험사 방문접수, 스마트폰의 사진 전송 앱을 이용한 기존 청구방식보다 간편하다. 

이 서비스는 병원에 설치된 무인단말기나, 웹사이트 '실손보험빠른청구.com', 앱 '실손보험 빠른 청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이용자들의 칭찬이 지난 4년여의 고생에 대한 큰 위로가 된다"며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실손보험 청구 절차에 대한 고객들의 오랜 불만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앤넷은 2013년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 기간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의 법적 규제, 실손보험 청구 금액이 증가할 것이라는 보험업계 우려, 진료 정보가 보험사로 통제없이 보내지는 것 아니냐는 의료계 의구심 등을 순차적으로 해결했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