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단독] 세븐틴, 국내 컴백 시동…다섯 번째 미니앨범 자켓촬영 돌입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0:50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11: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룹 세븐틴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다.[사진=이형석 기자]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세븐틴이 국내 컴백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뉴스핌 취재 결과 확인됐다.

15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세븐틴은 전날 한국에서 발매될 다섯 번째 미니앨범 자켓 촬영에 돌입했다. 미니앨범 발매는 지난해 5월에 이어 1년 만이다. 이번 새 앨범 자켓 촬영은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발매하고 ‘고맙다’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12일 개최된 조용필 50주년 기념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 오프닝 무대에 서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세븐틴은 오는 30일 일본에서 ‘위 메이크 유(WE MAKE YOU)’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