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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G2(中·美) 무역전쟁 휴전으로 '윈윈'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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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적자 줄이려면 중국에 더 시장 개방해야"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중국 관영 매체들이 미중 무역전쟁 중지는 양국에 '윈윈'이라며 환영을 표시했다.

20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를 급격히 줄이기 위해 미중 양국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4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무역적자를 줄이려면 중국 구매자들에게 자국 시장을 더 개방해야 한다고 중국은 생각한다"며 "미국 제품은 중국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며, 이것이 미중 무역갈등의 핵심 포인트"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관점에서 미중 공동 성명은 윈윈 원칙을 따랐다"며 "미국은 대중 무역적자를 줄일 기회를 얻을 것이고, 중국은 자국 발전과 인민들의 삶을 위해 미국 제품을 계속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거시경제 관점에서 무역균형은 세계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라며 "공정무역 원칙을 고취시키는 것은 저항할 수 없는 흐름이며, 공정성 없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무역흑자국 중 하나로서 중국은 이번 미국과의 분쟁을 통해 국제무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중국 국민에게도 자국의 힘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중국, 미국 국기 앞에서 손을 내밀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중 양국은 지난 17~18일 진행된 2차 무역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양국의 협상 대표단은 19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중국에 대한 미국의 상품 무역적자를 상당 폭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에 의견일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들의 소비 요구 성장을 충족시키고 양질의 경제 개발을 위해 중국은 미국산 재화와 서비스의 구매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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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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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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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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