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네이버 “드루킹 기사 숨긴적 없다”...한국당 "의도적 누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유한국당 의도적 기사 숨기기 의혹 정면반박
드루킹 기사 모바일 메인 100회 이상 편집 해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드루킹 댓글조작 관련 기사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는 자유한국당 주장을 반박했다. 가장 주목도가 높은 모바일 메인 뉴스에 5월 한달에만 100회 이상 노출됐으며 정치 가테고리 ‘이슈별 보기’에는 드루킹과 비슷한 유형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 등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측은 24일 “드루킹 관련 기사는 5월 한달에만 모바일 정치 뉴스 카테고리 메인기사로 100회 이상 노출됐다. 네이버가 기사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드루킹 관련 기사가 정치 뉴스 카테고리 ‘이슈별 보기’에 의도적으로 누락됐다는 한국당 주장에 대해서는 “남북 정상회담 등 확정된 사안에 대한 기사를 분류하는 것으로 드루킹 의혹 뿐 아니라 강원랜드 채용 비리 등도 이슈별 보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슈별 보기에 포함되지 않은 정치적 사안은 정말 많다”며 “특검이 구성 실시되면 이슈별 보기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네이버(포털)가 선거기간에는 언론사로 평가, 공정한 배열을 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도 “이미 선거 특집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고 선거법에 따라 오는 31일부터는 기사 댓글을 작성할 경우 실명인증을 거쳐야 한다. 선거법에 따라 이행해야 할 조치는 모두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당 홍보본부장 겸 가짜뉴스신고센터장인 박성중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관련해 네이버에는 4월 13일부터 현재까지 3만6925건의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지만 모바일 정치 카테고리 ‘이슈별 보기’에는 누락됐다”며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꼼수로 자유한국당은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행위로 네이버를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이버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신고로 선관위가 조사를 한다면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