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벨라루스>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성체·성혈 대축일(the Feast of Corpus Christi)이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렸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성체·성혈 대축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신비를 기념하는 날로 성체를 상징하는 빵과 성혈을 상징하는 포도주를 먹는 의식을 치른다.
꽃잎을 뿌리는 아이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기독교를 상징하는 그림을 들고 있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빵을 먹으며 의식을 치르는 아이[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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