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롯데케미칼의 현재 에틸렌 생산능력은 332만톤으로 1992년 여수 크래커 가동 이후 연평균 10% 수준의 신증설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 에탄 크래커 신설, 여수 크래커 리뱀핑 등으로 향후도 지속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강화할 전망임
▶ 롯데케미칼은 에탄 크래커, 콘덴세이트 스플리터, LPG 투입 비중 확대로 원료 다각화를 지속 추진 중
▶ 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하는 중질유석유화학시설이 건설되면, 정유-화학부문 통합 효과가 추가될 전망. 합작사는 2021년 말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1.73% 상승한 38만3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키움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롯데케미칼의 현재 에틸렌 생산능력은 332만톤으로 1992년 여수 크래커 가동 이후 연평균 10% 수준의 신증설을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 에탄 크래커 신설, 여수 크래커 리뱀핑 등으로 향후도 지속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강화할 전망임
▶ 롯데케미칼은 에탄 크래커, 콘덴세이트 스플리터, LPG 투입 비중 확대로 원료 다각화를 지속 추진 중
▶ 현대오일뱅크와 합작하는 중질유석유화학시설이 건설되면, 정유-화학부문 통합 효과가 추가될 전망. 합작사는 2021년 말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1.73% 상승한 38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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