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궐련형 전자담배 운명의 날..'아이코스‧글로‧릴' 유해성 내일 판가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식약처, 10개월 연구 끝 유해성 평가결과 발표
경고그림 부착 여부도 결론..담배세에도 영향 줄듯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보건당국의 유해성 평가결과가 7일 나온다. 결과에 따라 담배회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경고그림 부착여부가 판가름 난다.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오전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검사에 들어간 지 10개월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이상 발표가 늦어졌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주요 유해성분 9가지(니코틴타르 벤조피렌, 아세트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등)를 포함한 유해성 검사에 들어가면서 결과를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발표를 미뤄왔다.

평가대상은 아이코스(필립모리스)와 글로(BAT코리아), 릴(KT&G) 등 3종류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아이코스는 기기판매만 200만대에 육박하는 국내 권련형 전자담배의 원조이다. 후발주자인 글로와 릴은 판매망을 넓히며 아이코스를 추격중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달리 전용 담배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찌는 방식으로,연기가 나지 않고 냄새가 상대적으로 약한 장점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반담배에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경고그림 및 문구를 삽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보건복지부)

담배업계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비교해 유해성이 획기적으로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에 나오는 유해물질이 일반담배에 비해 평균 90% 가량 낮다고 강조해 왔으며, BAT코리아와 KT&G로 비슷한 입장이다.

반대로, 국내외 학계에서는 전자담배도 유해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우리 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이유로 담뱃세를 인상한 데 이어 금연 경고그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kilu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