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마니커는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14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633만6056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6일이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의 조달 및 재무구조 개선등 회사의 경영상 필요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8일 17:07
최종수정 : 2018년06월08일 17:07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마니커는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14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633만6056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6일이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의 조달 및 재무구조 개선등 회사의 경영상 필요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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