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만남'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줄 싱가포르 프레스센터를 찾았다.
11일 오전(현지시간) 전 세계 300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역사적인 취재 활동에 여념이 없다. 뉴스핌 취재진 역시 프레스센터에 상주하면서 12일 발표될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 취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5:37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만남'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줄 싱가포르 프레스센터를 찾았다.
11일 오전(현지시간) 전 세계 300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역사적인 취재 활동에 여념이 없다. 뉴스핌 취재진 역시 프레스센터에 상주하면서 12일 발표될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 취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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