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한 경호원단이 11일(현지시간) 오후 단체로 버스를 타고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떠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20:25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20:25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한 경호원단이 11일(현지시간) 오후 단체로 버스를 타고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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