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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美 공화 “지지” vs 민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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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냈다. 공화당은 북한의 합의 이행을 경계하면서도 일단 공동합의문이 설정한 목표를 지지했지만, 민주당은 합의문이 모호하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 [사진=블룸버그]

로이터통신과 더 힐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치 매코널(공화·켄터키) 미국 상원 원내대표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동합의문에 설정된 목표를 지지한다면서 오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매코널 원내대표는 “북한이 일을 마칠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우리와 우리 동맹국은 최대의 압박‘최대의 압박(maximum pressure)’ 정책을 복구하도록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척 슈머(민주·뉴욕) 상원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문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에서 커다란 레버리지(지렛대)를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과 트럼프 정부 관료들은 북한과 어떤 합의도 조약으로 의회에 제출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럴 경우 북한과 미국의 합의는 미 상원 3분의 2 이상의 승인이 필요하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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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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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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