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사는 점쟁이 고양이 '아킬레스'가 13일(현지시각)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경기의 첫 승자로 러시아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은 14일 열린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17:46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18:11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사는 점쟁이 고양이 '아킬레스'가 13일(현지시각)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경기의 첫 승자로 러시아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은 14일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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