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 힌두 민족주의 극우 정당인 '힌두 세나'당 당원들이 14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72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는 가운데 생일 케이크가 카메라에 잡혔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테러리즘을 뿌리 뽑을 수 있다며 그를 지지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17:56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17:56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 힌두 민족주의 극우 정당인 '힌두 세나'당 당원들이 14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72세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하는 가운데 생일 케이크가 카메라에 잡혔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테러리즘을 뿌리 뽑을 수 있다며 그를 지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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