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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지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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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3만8000㎡ 3825억원 투입 2021년 완공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오는 202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청사 한 가운데 자리를 잡는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마련한 '정부세종 신청사 입지 및 건립계획(안)'에 따르면 행안부 신청사는 어진동 1-5생활권 중심행정타운 4필지(C10, C11, C12, C43)에 들어선다. 

정부세종청사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부지로 지금은 공터로 남아있다. 행복청 관계자는 "중앙행정타운과의 조화와 연계성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지역으로 결정됐다"며 "특히 각 부처의 원활한 업무 협의와 국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현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의 부지를 신청사 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신청사 위치도 [자료=행복청]

신청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에 위치해 각 부처와 가깝고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정거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면적 약 13만8000㎡ 규모로 총 382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안부와 행복청이 공동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기본‧실시설계, 시공관리는 행안부가 주관한다. 창의적인 설계안 도출을 위해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1차 아이디어 공모와 2차 설계안 공모를 진행하는 2단계 국제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달 말 행안부와 공동으로 '2단계 국제 설계공모(안)'을 공고하고 오는 10월말까지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착공은 내년 말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에 많은 건축가가 참여해 효율적이고 참신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행안부와 협업으로 신청사를 차질없이 건립하고 행복도시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하 행안부 청사관리본부장은 "청사관리가 용이하고 입주공무원의 편리한 이용과 더불어 방문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신청사 건립안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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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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