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 영업이익 2,625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2분기에도 중국 굴삭기 시장은 고성장 지속
▶ 2018년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량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중대형장비 비중증가 및 판매조건 강화에도 주목필요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616억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15억7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3억5472만원 대비 6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억8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억8245만원 대비 102.1% 늘었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5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 영업이익 2,625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2분기에도 중국 굴삭기 시장은 고성장 지속
▶ 2018년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량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중대형장비 비중증가 및 판매조건 강화에도 주목필요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616억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15억7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3억5472만원 대비 6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억8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억8245만원 대비 102.1% 늘었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5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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