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김유정 홍형곤 기자 =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를 뉴스핌 제작진이 찾았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뉴스핌 3분 다큐는 단원고 남현철 박영인군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 아버님, 그리고 그의 아들 권혁규 군 아직 돌아오지 못한 5명의 미수습자 희생자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honghg0920@newspim.com
[목포=뉴스핌] 김유정 홍형곤 기자 =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를 뉴스핌 제작진이 찾았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뉴스핌 3분 다큐는 단원고 남현철 박영인군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 아버님, 그리고 그의 아들 권혁규 군 아직 돌아오지 못한 5명의 미수습자 희생자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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