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3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2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업 수요 약세로 감익 전망
▶ 연결 자회사, 전년동기대비 소폭 개선 전망
▶ 하반기 기대감 유효, 추정치 하향 등 반영해 TP 38,000원으로 하향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2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739억9927만원 대비 4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2562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만원 대비 1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9억63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643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6.25% 하락한 2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업 수요 약세로 감익 전망
▶ 연결 자회사, 전년동기대비 소폭 개선 전망
▶ 하반기 기대감 유효, 추정치 하향 등 반영해 TP 38,000원으로 하향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2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739억9927만원 대비 4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2562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만원 대비 1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9억63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643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6.25% 하락한 2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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