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외환] 무역분쟁 우려 완화...달러/원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거래일간 급등분 되돌리기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13일 달러/원 환율이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다. 

13일 달러/원 환율 장중 움직임<자료=대신증권HTS>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25.90원)보다 1.9원 내린 1124.0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1122.30원까지 저점을 낮춘 후 오전 9시 46분 현재 1123.1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최근 1개월물 스왑 포인트(-0.75원)을 감안하면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전 거래일 종가(1125.90원)보다 1.15원 내린 112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 양국은 무역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역 분쟁 상황일 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관세 부과 정책으로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징후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2000억달러 규모 추가 관세 부과안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을 회피하고  있다. 왕쇼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을 강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 나스닥도 오르고 전반적으로 중국에서 추가적인 무역 보복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서 무역전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에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무역전쟁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다시 악화될 우려가 계속 되기 때문에 하방 경직적인 강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예상 레인지는 1118~1128원이다.

임혜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3일 동안 달러/원 환율이 15원 가량 급등했는데 가장 큰 원인이 미중 무역분쟁이었다"며 "어제 새벽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의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듯한 발언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최악의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안도감을 주면서 최근 급등 분이 되돌려졌다"고 설명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