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8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대신증권 김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2Q18E Preview: 송출객(Q) 선방했으나, 지역믹스 변화로 ASP 하락
▶ 하반기 본업 기대감 유효 + 자회사 턴어라운드 본격화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2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739억9927만원 대비 4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2562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만원 대비 1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9억63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643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2만7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대신증권 김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2Q18E Preview: 송출객(Q) 선방했으나, 지역믹스 변화로 ASP 하락
▶ 하반기 본업 기대감 유효 + 자회사 턴어라운드 본격화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2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739억9927만원 대비 48.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2562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880만원 대비 17.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9억63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643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하락한 2만7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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