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두 대기업, CJ와 롯데!
두 기자가 각각 'CJ 전혀 안쓰고 살기'와 '롯데 전혀 안쓰고 살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누가 더 힘들었을까요?
#CJ #제일제당 #롯데 #LOTTE #안쓰고살기 #실험 #도전 #CGV #롯데시네마 #렛츠 #LETs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9일 14:53
최종수정 : 2018년07월20일 09:15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두 대기업, CJ와 롯데!
두 기자가 각각 'CJ 전혀 안쓰고 살기'와 '롯데 전혀 안쓰고 살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누가 더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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