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미드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내년 상반기 방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세 판타지 드라마…속편 제작 진행중

[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HBO 대표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8번째 시즌이 내년 상반기에 방영된다. 본격적인 촬영은 2019년 초 시작되며, 속편 제작도 진행 중이라고 2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왕좌의 게임 팬들이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배우들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은 8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시즌은 애초 2018년 방영 예정이었으나, 2019년으로 방영이 늦춰진 후 지금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케세이 블로이스(Caey Bloys) HBO 프로그래밍 대표는 텔레비전비평협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왕좌의 게임' 시즌8은 2019년 상반기에 방영된다"는 대략적인 일정을 내놨다. 본격적인 촬영은 2019년 초에 시작된다.

매우 대략적이지만, 앞서 방영된 6개 시즌이 그해 3월 혹은 4월에 방영된 것으로 미뤄볼 때 마지막 시즌 또한 내년 3월 혹은 4월에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즌7은 2017년 여름에 방영됐다.

블로이스 대표는 제인 골드만(Jane Goldman) 작가가 맡은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속편)의 파일럿 에피소드(정규 방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방영하는 샘플)도 제작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스핀오프 촬영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속편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철왕좌를 두고 전쟁이 벌어지기 수천년 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스핀오프에 대해 HBO는 "웨스트로스 역사의 소름 끼치는 비밀부터 화이트 워커의 기원, 그리고 동쪽의 신비, 스타크 가문의 전설"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로이스 대표는 대본 5개를 검토한 끝에 스핀오프 시나리오를 확정했다며 "'여러 개 만들면 하나쯤은 흥분되는 시나리오가 있겠지'라는 심정으로 대본을 여러 개 만들어 검토했다. 다른 4개 대본은 폐기하거나 각색해 이야기에 녹여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HBO는 극영화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주종으로 하는 미국 최대 유료 케이블 네트워크다. '왕좌의 게임'은 HBO 최고 흥행작으로, 미국에만 300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껍다.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