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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월 소매판매액 1.8% 증가…8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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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지난 6월 일본의 소매판매액이 기대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로이터통신은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를 인용해 일본의 지난달 소매판매액(잠정치)이 전년 대비 1.8% 증가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6%를 상회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의 소매판매액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게 됐다. 계절 조정치로는 전월 대비 1.5%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은 연료와 가전제품, 화장품 지출 증가가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소비판매액을 유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전제품과 화장품 지출 증가는 일본 가계가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의 실업률은 2.2%로 2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임금 인상을 통해 소비자 지출을 지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통신은 일본이 무역 정책을 두고 미국 정부와 충돌할 경우 일본 내 소비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미국이 중국과 무역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 정부에 무역 흑자 축소를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30~31일 진행되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낮추고 통화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경기 부양 프로그램 내용의 변경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소매판매액 추이 [사진=경제산업성]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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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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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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