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4000원 대비 34%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유안타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사 실적(별도기준)은 매출총이익 593억원(+3% YoY), 영업이익 46억원(-42% YoY) 기록
▶ 주요 자회사 영업이익은 자유투어 -8억원, 모두스테이 -4억원, 모두투어REITs 5억원, 모두투어재팬 2억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 2.9만원으로 하향 조정
▶ 당분간 동사에 대해 보수적 관점의 투자판단 권고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37%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유안타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본사 실적(별도기준)은 매출총이익 593억원(+3% YoY), 영업이익 46억원(-42% YoY) 기록
▶ 주요 자회사 영업이익은 자유투어 -8억원, 모두스테이 -4억원, 모두투어REITs 5억원, 모두투어재팬 2억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 2.9만원으로 하향 조정
▶ 당분간 동사에 대해 보수적 관점의 투자판단 권고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37%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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