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8000원 대비 14%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46%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
▶ 본사 저조한 매출 성장률로 수익성 악화, 연결 자회사 이익도 개선되지 못해
▶ 7월 송출객수, 8~10월 예약률 감안시 하반기 실적 추정치 하향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37%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46%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
▶ 본사 저조한 매출 성장률로 수익성 악화, 연결 자회사 이익도 개선되지 못해
▶ 7월 송출객수, 8~10월 예약률 감안시 하반기 실적 추정치 하향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37%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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