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3만8000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예상 영업수익/영업이익은 834억원(+24% YoY)/40억원(-46%)
▶ 별도는 46억원, 자회사는 -6억원
▶ 3분기 패키지 송객 성장률은 -3% 추정. 영업이익은 66억원(-18%)
▶ 다만, 하나투어와 마찬가지로 세월호 이후 3개월 연속 역 성장은 없었다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7.87% 하락한 2만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예상 영업수익/영업이익은 834억원(+24% YoY)/40억원(-46%)
▶ 별도는 46억원, 자회사는 -6억원
▶ 3분기 패키지 송객 성장률은 -3% 추정. 영업이익은 66억원(-18%)
▶ 다만, 하나투어와 마찬가지로 세월호 이후 3개월 연속 역 성장은 없었다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7.87% 하락한 2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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