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3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4500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9,000원으로 하향
▶ 아웃바운드가 기대 이상의 부진으로 디레버지 효과로 별도 부문의 어닝 쇼크
▶ 자유투어도 아웃바운드 부진으로 8억원의 영업적자 기록
▶ 올해 하반기 예약률도 저조하여, 연말까지 아웃바운드 부진은 지속 전망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0.94% 하락한 2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9,000원으로 하향
▶ 아웃바운드가 기대 이상의 부진으로 디레버지 효과로 별도 부문의 어닝 쇼크
▶ 자유투어도 아웃바운드 부진으로 8억원의 영업적자 기록
▶ 올해 하반기 예약률도 저조하여, 연말까지 아웃바운드 부진은 지속 전망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41억3800만원 대비 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700만원 대비 45.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9200만원 대비 51.2%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0.94% 하락한 2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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