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SM그룹 건설부문, 폭염 대비 현장근로자 안전확보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이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건설현장 근로자들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SM그룹에 따르면 SM그룹 건설부문은 건설현장 폭염 대비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관리에는 ▲무더위 쉼터 및 휴식시간제 운영 ▲폭염경보시 외부작업 자제 ▲폭염 안전용품 착용 ▲여름 보양식 및 음료 제공이 포함된다.

우방은 각 현장별로 식염포도당과 음료수, 구급함 비치는 물론 대형 선풍기와 이동식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안전교육장도 근로자 쉼터로 상시 개방했다. 특히 현장 곳곳에 제빙기를 설치해 근로자들이 언제든지 얼음찜질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아건설산업은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작업 시작 전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휴게쉼터 청소 및 방역 강화을 비롯한 위생에도 더욱 신경쓰고 있다. 또 현장별 특성을 고려해 제빙기 설치, 40분 작업 후 20분 휴식, 파라솔 및 샤워시설 설치, 식음료 비치 등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기업도 각 현장별로 폭염특보 발령시 50분 작업 후 10분 휴식을 기본으로 하고 현장상황에 따라 시간당 15~20분 휴식(현장 점검 및 순찰시 식염사탕 지급)을 준수토록 하고 있다. 동시에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5시에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일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으면 외부작업을 중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단독작업을 제한하고 있으며 기온변화에 따라 점심시간 연장과 탄력 및 단축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쉼터 내부에 선풍기와 침대를 설치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야외작업 근로자들에게는 아이스 조끼와 쿨스카프, 쿨토시 보냉 물통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공종은 별도로 특별관리하고 있다. 낮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점심시간 후 1시간 동안 낮잠도 자게끔 한다. 또한 각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들은 매일 오후 1시~3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검토하고 이상 징후를 보인 근로자는 휴식이나 귀가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삼환기업은 평소 근로자들의 체온 및 혈압측정을 비롯한 건강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작업장 내 송풍기와 대형 선풍기를 설치해 온열질환에 대비하고 있다. 폭염 경보시 오후 1시~4시까지 히트 브레이크(Heat Breake)제를 운영해 외부 고소작업 전면 중지, 생수․빙과류 제공, 아이스 조끼 및 쿨 스카프, 안전모 땀 흡수대 제공을 함으로써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

태길종합건설과 대림종합건설도 혹서기 근로자들에게 개인 보호장구를 지급하고 일정수준 이상 폭염시 탄력근무를 시행하거나 현장작업을 최소화해 현장근로자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