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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텍사스 추신수, 2루타·4출루 달성…최지만, 시즌 4호 홈런 작렬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1:13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1:27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텍사스 추신수가 2타점 2루타를 포함 4출루에 성공했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석 2타수 1안타 2타점 2사구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9번째 4출루와 개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타율은 0.270에서 0.271로 소폭 끌어올렸다.

텍사스 추신수가 시즌 9번째 4출루와 개인 통산 700타점을 달성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J. A. 햅을 상대로 사구로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연속 3타자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 119km 커브에 왼쪽 어깨를 맞고 사구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5회초 1사 주자 2,3루 찬스에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서 6구째 149km 직구를 때려 중견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데이빗 로버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오더어의 2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앤드루스가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9회초 1사 1,3루 마지막 타석에서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추신수가 4출루를 성공하며 맹활약 했지만 양키스에 3대7로 패했다.

탬파베이 최지만이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석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5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좌익수 호수비에 걸려 아웃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최지만은 2볼 2스트라이크서 데이비드 헤스의 5구째 135km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시즌 4호)을 쏘아올렸다.

최지만은 6회말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8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경기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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