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각) 자택으로 찾아온 기자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있다. 존슨 전 장관은 앞서 일간지 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이슬람 전통 복장인 부르카를 입은 여성을 '은행강도'와 '우체통' 등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8.08.12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4일 15:32
최종수정 : 2018년08월14일 15:32
[테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각) 자택으로 찾아온 기자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있다. 존슨 전 장관은 앞서 일간지 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이슬람 전통 복장인 부르카를 입은 여성을 '은행강도'와 '우체통' 등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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