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중국 쑨양이 21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일본 에하라 나이토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에서 우승한 직후 환희에 찬 그의 모습이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09:29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09:29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중국 쑨양이 21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일본 에하라 나이토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에서 우승한 직후 환희에 찬 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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