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5회차 해외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17:00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17:0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5회차 해외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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