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엔브리첸, 브란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폭염과 가뭄이 지속된 독일 베를린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믹 5백여명이 대피하고 축구장 400개 면적이 잿더미가 됐다. 2018.08.2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21:22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21:22
[트로이엔브리첸, 브란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폭염과 가뭄이 지속된 독일 베를린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믹 5백여명이 대피하고 축구장 400개 면적이 잿더미가 됐다. 201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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