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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8/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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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우버와 자율주행차 개발 제휴...5억달러 출자 계획/지지
トヨタ、ウーバーと自動運転車で提携か=5億ドルの出資計画

-日 정부, 공실 일부를 기업의 공유사무실로 활용 지원/지지
空きビルをサテライトオフィスに=多様な働き方でモデル事業

-토요타 4개 자회사, 자율주행 기술 공동개발...내년 3월 신회사 설립/지지
トヨタ系4社、自動運転技術を共同開発=19年3月に新会社設立

-日 담배 3사, 10월 일제히 가격 인상...뫼비우스 480엔-말보로 510엔/지지
たばこ、10月値上げ=財務省が認可-大手3社

-닛산, 9월 중국에서 첫 EV 발매...'실피 제로 에미션' 현지 생산/지지
日産、9月にも中国で初のEV発売へ=「シルフィ ゼロ・エミッション」を現地生産

-샤프, 16인치 포터블 TV 9월 발매...방수·경량으로 부엌·욕실에서 사용 가능/지지
シャープ、持ち運べるテレビを9月に発売=台所や浴室向けに防水・軽量

-日 기업, 고관세 피해 중국생산 재편...미중 마찰 대응 고심/닛케이
日本企業、高関税回避へ動く 中国生産見直し 米中摩擦への対応苦慮

-日 정부, 수도권 밖으로 이주시 300만엔 보조...도심 집중화 시정 위해 신제도 검토/닛케이
東京圏から移住に最大300万円補助 政府、一極集中是正へ新制度検討

-日, 방일 관광객 면세 절차 전자화 추진...2020년부터 적용/닛케이
訪日客の免税手続き、電子化で書類不要に 国税庁、20年春から

-전자담배로 대마 등 흡입...액상 형태로 가공해 손쉽게 이용/닛케이
大麻や覚醒剤、電子たばこ悪用 液体状に加工「違法リキッド」を吸引

- 핵폐기물 거부 조례, 일본 내 22개 지자체에서 시행...일본 정부 발표한 핵 처리장 '적합지' 발표에 경계감 느낀 곳 많아/아사히
核ごみ拒否条例、22自治体 適地公表で警戒広がる

-입국체류관리청 신설하기로...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대응/마이니치
入国在留管理庁を新設へ 外国人労働者増見据え

- 문부과학성 부정사건, 관련 당사자들의 음성담긴 녹음본 독자입수/NHK
文科省汚職 やり取りの音声データを独自入手

- 정치적 배경은 없다고 판단했나..."억류 일본인 추방" 보도한 북한/아사히
「政治背景ない」と判断か 「拘束日本人、追放」報道 北朝鮮

- 아베총리 "자위대 위헌논쟁에 종지부를"/아사히
安倍晋三首相「自衛隊、違憲論争に終止符を」

- 이시바 시게루가 '정치적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선은?...자민당 총재선거 '당원표'를 즐기는 방법/산케이
石破茂氏が「政治的な死」避けるラインは? 自民党総裁選「党員票」の楽しみ方

- "북한, 핵무기 포기하지 않는다" 비밀시설 지적한 미 전문가/아사히
「北朝鮮、核兵器あきらめない」 秘密施設指摘の米専門家

- 주행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에 경종...자전거 충돌로 사망, 피고에게 유죄판결/아사히
ながらスマホ事故、警鐘 自転車ぶつかり死亡、元学生に有罪判決 地裁川崎支部

- 쇼와시대 일상 그려낸 '치비마루코짱' 헤이세이를 달려왔다...원작 작가 별세/아사히
昭和の日常描く「ちびまる子ちゃん」 平成を駆け抜けた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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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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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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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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