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금오산에 자리한 하동 금정사는 통도사의 하동 분원이다. 남해군의 반도 초입에 위치한 금정사는 남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사찰이다. 사람도 많지 않고 규모가 작아 편안하게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7일 22:56
최종수정 : 2018년09월07일 22:56
[하동=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금오산에 자리한 하동 금정사는 통도사의 하동 분원이다. 남해군의 반도 초입에 위치한 금정사는 남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사찰이다. 사람도 많지 않고 규모가 작아 편안하게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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