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18일 오후 김정숙·리설주 여사가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옥류아동병원은 평양 유일의 어린이 종합병원이며, 6층 건물과 200여명의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3시에 도착한 김정숙 여사는 기다리고 있던 리설주 여사와 악수를 나누고 나란히 걸어가며 병원을 둘러보았다. 환자 대기실과 치료실을 둘러보며 어린이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8일 22:41
최종수정 : 2018년09월18일 22:41
[평양=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18일 오후 김정숙·리설주 여사가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옥류아동병원은 평양 유일의 어린이 종합병원이며, 6층 건물과 200여명의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 3시에 도착한 김정숙 여사는 기다리고 있던 리설주 여사와 악수를 나누고 나란히 걸어가며 병원을 둘러보았다. 환자 대기실과 치료실을 둘러보며 어린이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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