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평양남북정상회담 첫 날인 18일 저녁 9시,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는 대낮처럼 분주했다. 상당수의 취재진이 빠져나갔는데도 불구하고 프레스센터 내부는 여전히 긴장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남북정상회담의 현장을 보도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취재열기를 불태우는 기자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8일 21:56
최종수정 : 2018년09월18일 22:00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평양남북정상회담 첫 날인 18일 저녁 9시,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는 대낮처럼 분주했다. 상당수의 취재진이 빠져나갔는데도 불구하고 프레스센터 내부는 여전히 긴장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남북정상회담의 현장을 보도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취재열기를 불태우는 기자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hjw10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