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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할인 혜택 쏟아진다"...이통3사, 추석 혜택 몰아주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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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료영화·마트할인 등 혜택 '압도적'
LGU+, 영화·제휴사 할인 혜택 '풍성'
SKT, 해외여행객 공략 'T로밍' 추석 특별 혜택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동안 파격적인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쏟아낸다. 추석 연휴 기간에만 적용되는 멤버십 할인, 무료 영화 VOD 등 다양한 특별 혜택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 및 '가입자 충성도 높이기'에 나섰다.

이통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가입한 이동통신 서비스의 혜택을 주의깊게 찾아본다면, 평상시엔 제공하지 못하던 파격 혜택들을 명절 연휴동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KT(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등 이동통신 3사는 추석 연휴 기간 이용자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통3사 , 추석 혜택 '풍성' [사진=SKT]

◆ KT, 무료영화·마트할인 등 혜택 '압도적'

할인 및 무료 이용 혜택을 가장 많이 준비한 곳은 KT다. 유료방송 '올레tv'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석 특집관'을 마련, 최신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 '공작'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세 편의 VOD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TV이용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상반기동안 올레tv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영화 50여편을 반값에 볼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쥬라기월드 폴른킹덤' '데드풀2' '독전' '곤지암' 등이 포함됐다. 고령자 고객 전용 메뉴인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에선 내달 3일까지 콘텐츠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어린이 전용 혜택도 있다. '연령대별 반짝 무료 논스톱 몰아보기' 특집관을 통해 '핑크퐁 자동차 동요' '캐리 앤 송' 등 인기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특별 혜택도 연휴 기간동안 제공한다. KT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고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은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VIP 등급 고객은 5000원을 할인받는다. 또, GS 슈퍼마켓(오프라인)과 GS fresh(온라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더블할인 혜택으로 1만원을 할인 받거나, 5천원 일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블 할인은 월 1회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 서비스다.

그 밖의 스페셜 혜택으로 △매드포갈릭 40% 할인 △기프티쇼 5000원 할인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 LGU+, 영화·제휴사 할인 혜택 '풍성'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동안 자사 IPTV서비스 'U+tv'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신과함께 죄와 벌'을 비롯해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공작' 등 인기영화 3편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TV 이용 쿠폰 5000원권 또는 1만원권을 증정하는 '더 풍성한 추석 3+1' 특집관을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변산 '독전' 등 상반기 인기작 25편을 반값에 제공하는 '추석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TV 서비스 'U+비디오포털'을 통해 '추석 특선영화관'도 운영한다. 여기선 '버닝' '리틀포레스트' '강철비' 등 최신 인기 영화를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 연휴 시작일인 22일에서 26일까지 특선영화를 시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비디오포털 VOD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10월 초에 일괄 지급한다.

멤버십 특별 혜택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야놀자펜션(Yapen)' 앱을 신규 설치한 고객에게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해 준다. GS프레시에서 2만원 이상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에겐 1만원을 할인해준다.

이통3사 , 추석 혜택 '풍성' [사진=SKT]

◆ SKT, 해외여행객 공략 'T로밍' 추석 특별 혜택

SK텔레콤은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T로밍'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괌이나 사이판을 찾는 고객이라면 지난 19일 출시한 '괌·사이판패스' 혜택을 통해 매일 데이터 1GB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음성통화도 매일 3분간 무료 제공하며, 이후 통화엔 국내와 같이 초당 1.98원이 적용된다. 문자메시지 이용도 횟수 제한 없이 무료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할 고객이라면 '한중일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 2GB와 통화, 문자를 모두 쓸 수 있다. 중국, 일본을 거쳐 아시아 주요 국가까지 여행한다면 '아시아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27개국에서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 2GB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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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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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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