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6억4614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13% 규모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7일 17:42
최종수정 : 2018년09월27일 17:42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6억4614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1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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