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 올해 중국 굴삭기시장 규모는 18만대로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미-중 갈등 속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
▶ 인디아는 4분기가 최대 성수기, 미리 사서 기다리자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227억2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1997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1억4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8977만원 대비 109.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3억49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3232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6.12% 상승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 올해 중국 굴삭기시장 규모는 18만대로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미-중 갈등 속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
▶ 인디아는 4분기가 최대 성수기, 미리 사서 기다리자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227억24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832억1997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1억4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8977만원 대비 109.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3억493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3232만원 대비 24.2%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6.12% 상승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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