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일 제5차 아베 내각에서 지방창생상·여성활약담당상에 발탁된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참의원 의원이 총리관저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베 총리는 그간 내각에서 여성의원을 최소 2명 이상 기용했으나, 이번 내각에선 가타야마 의원이 홍일점이 됐다. 2018.10.02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일 제5차 아베 내각에서 지방창생상·여성활약담당상에 발탁된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참의원 의원이 총리관저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베 총리는 그간 내각에서 여성의원을 최소 2명 이상 기용했으나, 이번 내각에선 가타야마 의원이 홍일점이 됐다.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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