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야마시타 다카시(山下貴司) 신임 법무상이 2일 총리관저에 나타났다. 그는 앞서 자민당 총재경선에서 아베 총리와 맞대결을 펼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 파벌에 소속돼 있다. 그의 발탁은 자민당 내 화합을 노린 아베 총리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2018.10.02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2일 17:32
최종수정 : 2018년10월02일 17:32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야마시타 다카시(山下貴司) 신임 법무상이 2일 총리관저에 나타났다. 그는 앞서 자민당 총재경선에서 아베 총리와 맞대결을 펼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 파벌에 소속돼 있다. 그의 발탁은 자민당 내 화합을 노린 아베 총리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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