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올해 중국 굴삭기 시장 규모는 18만대로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미-중 갈등 속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 기대
▶ 엔진부문의 영업성과 가시화에도 관심필요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97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올해 중국 굴삭기 시장 규모는 18만대로 사상최고치 경신할 전망
▶ 미-중 갈등 속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 기대
▶ 엔진부문의 영업성과 가시화에도 관심필요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97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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