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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을 옷 입은 뮤지엄산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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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산, 예술을 통한 '사색과 명상' 제안
11월 '명상관' 완공 예정, 안도 다다오가 설계
기획전 '풍경에서 명상으로', 내년 3월3일까지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5·2016 한국관광100선, 2017·2018 한국관광100선에 꼽힌 '뮤지엄산(SAN)'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은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은 주말 평균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인기 미술관이다. 최근에는 제2주차장을 마련해 차 100대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했다.

뮤지엄산은 도심이 아닌 강원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관람객의 발걸음을 계속해서 끌어당기는 미술관이다. 애초부터 뮤지엄산은 도심을 떠나 쉼과 휴식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미술관을 목표로 설립됐고 결과물을 얻어가는 중이다.

[원주=뉴스핌] 이현경 기자=뮤지엄 산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길. 2018.10.04 89hklee@newspim.com

뮤지엄산이 관람객을 끌 수 있던 요인에 대해 한 관계자는 "입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했고, 전시마다 도슨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지은 건물의 명성이 한몫하면서 제대로 입소문을 탔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100선에 들면서 그 명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뮤지엄산 관계자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자연의 속도와 함께 흐르는 '슬로우 뮤지엄'을 추구하는 가치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예술을 통한 '일상에서의 휴식과 여유'를 제안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그 일환으로 '명상관'이 세워질 예정이다. 오는 11월 완공예정인 명상관 역시 미술관을 지은 안도 다다오가 건축한다. 명상관은 전시관을 지나 스톤가든 길목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요가와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원주=뉴스핌] 이현경 기자='명상관'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오른쪽). 2018.10.04 89hklee@newspim.com

뮤지엄산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기획전 '풍경에서 명상으로'를 통해 사색과 명상으로 우리가 잊고 산 자연의 지혜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전시는 내년 3월3일까지 진행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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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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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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