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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2만 관객 돌파…오늘 밤 10시까지 1+1 한정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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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누적 관객 수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차지연, 박은태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08.16 kilroy023@newspim.com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상식의 음악상을 석권한 감미롭고 수준 높은 넘버는 물론 감성적인 연출, 아름다운 무대 미학이 어우러져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은 '프란체스카' 역의 김선영과 차지연, '로버트 킨케이드' 역의 박은태와 강타가 출연해 진성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뮤지컬의 주요 소비층인 2030 여성 관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또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이 극 중 결혼 후 자신의 꿈을 쫓기 보다 가족과 집안 살림을 꾸려가는 것에 온 힘을 쏟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며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아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강타, 김선영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08.16 kilroy023@newspim.com

관객들은 "단순히 중년 여성의 스쳐가는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나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를 봤다. '프란체스카'가 느꼈을 복합적인 감정이 이해되어 너무 슬프다", "어쩌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소재를 이렇게 애틋하고 가슴 떨리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잔잔하기도 하고, 거세게 일렁이기도 하는 넘버가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몰입도가 높은 공연이다. 먹먹하게 다가오는 감정이 마음에 와 닿는다", "잔잔함에서 폭풍같이 몰아치는 감정과 긴 여운이 있는 작품이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2만 관객을 돌파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이를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 12시간 동안 전석 '1+1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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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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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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