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지난 1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선착장에서는 바다 건너 북한 장산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무진 선착장과 황해도 장산곶의 거리는 불과 10km이기 때문에 쾌청한 날이면 멀리 있는 북한 땅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보이는 북한 장산곶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hjw1014@newspim.com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지난 1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 선착장에서는 바다 건너 북한 장산곶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무진 선착장과 황해도 장산곶의 거리는 불과 10km이기 때문에 쾌청한 날이면 멀리 있는 북한 땅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보이는 북한 장산곶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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