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문세, 故이영훈 작곡가와 불화설 해명 "음악적 부부 관계…슬프고 가슴 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가수 이문세가 세상을 떠난 둘도 없었던 음악 콤비 이영훈 작곡가와 불화설에 가슴 아파했다. 

이문세는 22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정규 16집 앨범 'BETWEEN US(우리 사이)'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세상을 떠난 고 이영훈 작곡가와 불화설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

이문세는 관련질문에 "이영훈 씨가 살아 계셔야 불화설 같은 게 잠식될 것 같다. 한 사람의 얘기만 듣고선 설득이 빨리 안될지 모른다. TV 출연 한두번 하면 검색어에 같이 올라오면서 이미지 좋았던 이문세가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수 이문세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이문세 정규 16집 'Between Us' 미디어 음악감상회에서 앨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6집 'Between Us'는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와 존경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2018.10.22 kilroy023@newspim.com

그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동영상이 어떻게 유포됐는지 모르지만 그분의 이익을 위해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혼자 추측을 더해 드라마틱하게 작성하셔서 어떡하면 안티를 생산할까 식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특히 이문세는 생전 이영훈의 부탁으로 병원을 소개해줬던 일화를 밝히며 "음악적으로 부부 같은 관계였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까 했지만 생각과 이념, 생활하는 틀이 달라서 부부였다면 정말 큰일날 거라고 했었다. 음악할 때는 너무 찰떡궁합이었지만 아닐 땐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살아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훈씨 유가족과 함께 상의해서 장례식, 추모 음악회 했는데 어떻게 서로 악감정이 있는 채로 할 수 있겠나"라며 "요즘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거기에 흥미가 있는 분들이 있어서 자꾸 누르시고 댓글 다시는 것 같기도 하다"고 다소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